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보은의맛집은 바로~~ 달본 입니다! 예전에 달본 106으로 있을 때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었는데요, 몇년 전에 위치를 옮기면서 카페보다는 브런치로 주종목을 변경한 느낌이랄까? ㅋㅋ 암튼 소개 시작합니다! 건물에서부터 느낌있죠? 근데 주차가 불편합니다. 인근 주차장을 찾아서 대셔야 해요 ㅎ 들어오면 한쪽에 빵이 진열되어 있구요. 들어오는 문이 큰 나무문인것도 꽤나 분위기가 있습니다. 카페 내부 분위기입니다. 조명이 크지않고 색감도 화이트 톤인데 따스해서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창 밖으로 보이는 뷰가 자칫 지저분할 수 있는데 반채광 블라인드로 반쯤 가려서 지저분한 느낌도 전혀 안 들구요. 달본은 보통 보은읍 내에서 굳이굳이 데이트할때 식사장소나, 아니면 무난하게 지인과 식사하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