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지난 3일, 보은군에서 있었던 '꿀럼버스'의 '하루보은' 제품에 대한 시음회가 열렸는데요,
내용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야외에서 시음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였는데요,,,
날씨가 춥기도 하고, 군청 직원분의 배려로 실내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치만 보은군신활력센터에서 도와주러 오신 직원분들께서 바깥에서 내내 홍보해주시느라고 추위에 고생하셨는데요...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단맛연구소 협동조합은 보은의 청년 셋이서 창업한 기업이구요, 보은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창업하였습니다.
단맛연구소 협동조합에서 꿀을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가 꿀럼버스이고,
꿀럼버스이 첫 제품이 바로 '하루보은'인데요,
보은의 농산물들을 활용하여 내 몸에 보은한다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꿀럼버스의 하루보은 제품의 제작이 완성되어 감에 따라, 런칭을 앞두고 시음회를 열었습니다.
패키지 상자가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조만간 쇼핑백도 제작 완료되어 선물용으로 쓰기에도 손색없게 만들었습니다!
하루보은은 한 상자에 허니데이 15포, 허니나이트 15포를 아침 저녁으로 한포씩 먹어 총 보름 치가 들어 있습니다.
패키지 박스 안에 왼쪽 노란색 스틱과 오른쪽 파란색 스틱 2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란색 스틱은 '허니데이'로 아카시아꿀과 사과만 들어갔구요,
파란색 스틱은 '허니나이트'로 아카시아꿀과 대추만 들어갔답니다.
사과와 대추가 들어가 아침에 사과꿀 한 스틱, 밤에 대추꿀 한 스틱으로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케어합니다.
사과와 대추, 꿀은 모두 보은에서 나는 우수한 농산물인데요, 이를 한데모아 나에게 '보은'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피로하고, 케어가 필요한 직장인이 많이 계시는 군청으로 갔습니다!
시음회에 쓰인 트라이얼 키트입니다.
허니데이 2포, 허니나이트 2포로 부담없이, 또 아쉽지 않게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시음회에 팜스토끼 이종현 대표님도참석해 주셨답니다 :)
시음하셨던 군청 직원분들의 많은 참여로 시음 및 설문조사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시음회를 도와주셨던 신활력 센터 직원분들, 주무관님, 또 시음회에 함께해주신 대표님들께
추운날에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꿀럼버스의 하루보은은 12월중 와디즈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구요!
앞으로 더 다양하고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게시글은 보은군 농촌활력센터 신활력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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